▲경기 용인시 수지 신봉마을 LG자이1차아파트는 총 24개 동에 1990세대에 이르는 신봉지역에서는 가장 큰 대단지 아파트 프리미엄을 누리고 살아간다. © 아파트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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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수지 신봉천을 따라 광교산으로 접어들면 청약하고 싶은 수도권의 택지지구에서 최고 인기 지역으로 꼽힌 곳 용인 신봉지구에 다다른다. 신봉마을은 뒤로는 광교산, 앞으로는 아름답게 흐르는 신봉천이 있어 환경이 쾌적하고 주거 쾌적성이 뛰어난 힐링아파트 단지를 자랑한다. 그 중앙에 신봉마을에서 최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신봉 자이1차아파트 단지가 펼쳐져 있다.
신봉지구 신봉 엘지자이1차아파트는 동수원 인터체인지가 가까운 곳에 위치해 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고, 5분 거리의 서수지IC(서울-용인간)에서 용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20~30분 안에 강남에 닿으며, 지하철 신분당선 연장선도 2016년 개통될 전망이다.
▲ 신봉마을을 대표하는 신봉마을 LG자이1차아파트는 수려한 자연공간을 활용한 고급단지 조경으로 편안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아파트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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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상세 정보
【단지명】 경기 용인시 수지 신봉마을 LG자이1차아파트
【주 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2로 26
【총세대수】 24개동 1990세대
【준공년월】 2004년2월
【건설사명】 GS건설(주)
【입주면적】 112㎡, 131㎡, 161㎡, 165㎡, 194㎡, 197㎡
【교통정보】 신분당선 연장선 예정, 경부고속도로, 서수지 IC인접, 강남권 쾌속 교통망.
【교육시설】 홍천초, 신봉초, 신봉중, 신봉고, 용인외고
【생활편의시설】 이마트, 롯데마트,신세계 죽전점 등 대형쇼핑센터 편리한 편의시설
【자연환경】 성복천, 광교산, 성지바위산
▲ 경기 용인시 수지 신봉마을 자이 1차아파트. ©아파트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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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입주를 시작, 올해로 입주 10년째를 맞이한 신봉마을 LG자이1차아파트는 총 24개 동에 1990세대에 이르는 신봉지역에서는 가장 큰 대단지 아파트 프리미엄을 누리고 살아간다,
이마트가 있고 가까운 죽전에 신세계백화점이 있어 쇼핑도 편리하고 유동인구도 매우 많다. 주변에 수지고와 풍덕고 등 명문학교와 함께 신일초, 홍천초, 신봉초, 신봉중, 신봉고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시설 인프라가 타단지에 비해 우수하며 광교신도시와 가장 인접해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 교육여건 '우수'
실개천을 따라 수지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는 신봉마을을 대표하는 신봉마을 LG자이1차아파트는 수려한 자연공간을 활용한 고급단지 조경으로 편안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경기 용인시 수지 신봉마을 자이 1차아파트. © 아파트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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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에 들어서면 쾌적한 근린공원이 갖춰져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각동마다 공원테크가 조성되어 있어 입주민들이 가벼운 산책과 담소를 나눌 수 있다.
단지 내에 시립어린이집이 있어 입주민들이 믿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으며 노인정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및 휴식공간으로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관리동에 위치한 운동시설은 입주민들의 건강까지 챙기며 입주민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 용인시 수지 신봉마을 자이 1차아파트 단지에 들어서면 경사도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대단위 평지에 쾌적한 근린공원이 갖춰져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 아파트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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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마을 LG자이1차아파트는 지난 2014년 6월1일 강무웅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을 비롯해 노재건 감사, 김영배 총무이사, 이규탁 기술이사, 노녹래 환경이사, 서문택 안전문화이사, 임원진 6명과 동대표로는 이강효· 조완용· 정상선· 신혜원· 유인관· 박민희· 고재문 대표 8명 등 14명의 제9기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하고 있으며, 오는 2016년 5월 31일까지 이 아파트의 관리를 맡아 운영해 나간다.
▲ 경기 용인시 수지 신봉마을 자이1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강무웅 회장. © 아파트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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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마을 LG자이1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강무웅 회장은 “입주민들이 살기 좋은 아파트를 위해 아파트의 모든 일을 투명하게 관리해 나가겠다” 면서 이를 위해 “10년차 하자보수를 잘 마무리 하는데 힘쓰는 한편 입주 10년차를 맞은 아파트의 노후화 된 시설물에 대한 보수작업을 철저하게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입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주거환경을 갖춰 나가면서 또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올해에는 관리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는 방안들을 강구해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무웅 회장은 밝힌다.
투명한 아파트관리,
입주민 위한 자발적인 업무처리
신봉마을 LG자이1차아파트 위탁관리를 맡고 있는 무림개발(주) 2013년 6월부터 위탁을 받아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민들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입주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이강영 관리사무소장을 위주로 뭉쳐진 팀워크를 발휘해 17명의 관리사무소 직원이 한마음으로 대단지 아파트 관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강영 관리소장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와 입주민들 그리고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모두 협조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리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다.
▲(왼쪽부터)윤경수 영선반장, 박영진 관리과장, 강무웅 회장, 이강영 관리소장, 송철순·이병대 영선기사, 전종남 경비반장, 이태수 경비조장 © 아파트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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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에는 입주 10년차를 맞아 발생하는 각종 시설물 점검과 보수에 관한 안전관리에 힘쓰는 한편,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경관리는 물론 입주민들의 민원처리에 관리역량을 경주하고 있다. 또한 입주민의 편안한 생활을 도와줄 수 있는 민원처리 지침을 만들어 친절하고 신속하게 일하며 입주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한다.
임옥남 기자 oknamir@naver.com